KCC 세라크울은 1,000℃ 이상의 초고온에서도 안정적이고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 초고온 내화단열재입니다.
Spinning공법으로 제조한 고온 내화단열재 입니다.
국내 최초로 세라믹 화이바를 개발하였던 KCC는 기존의 Blowing법에 의한 Blown Fiber보다 품질면에서 우수한 Spun Fiber를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Spun Fiber는 Blown Fiber보다 섬유길이가 길어 인장강도 및 제반 물성이 뛰어납니다.
세라크울은 발전소의 주기기인 터빈, 보일러 및 복합화력발전소의 HRSG등의 고온에 노출되는 설비의 열효율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자재입니다.
세라크울은 철강 생산 및 직접 화염에 노출되는 초고온에도 견딜 수 있는 초고온용 단열재입니다.
세라크울은 석유/화학 플랜트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한 히터 내부에 적용됩니다. 고온/내화학성 안전성을 보유하여 플랜트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초고온용 단열재입니다.
우수한 열전도율
고온에서 열전도율이 매우 낮으므로 우수한 단열 효과를 발휘합니다.시공성, 유연성
기존 내화물에 비해 가볍고, 유연성이 좋아 어떠한 부위에도 시공이 용이합니다.고온안정성
고온에서의 제품 안정성이 우수합니다.경제성
우수한 단열효과로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고 로체의 두께를 줄일 수 있어 유효 면적이 넓어지고 시공성이 좋아 공기단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과 보수가 손쉬워 경제적입니다.내구 · 내후성
고순도의 시리카와 알루미나로 되어 있어 산·알카리 등 화학물질에 강하고 화학적으로도 안정된 제품인 무기질 재료이기 때문에 부패 또는 변질되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낮은 축열량
내화벽돌에 비해 밀도가 낮아 축적되는 열량이 적으므로 로내의 축열로 인한 열손실을 줄여줍니다.인체안정성-NEW BIO
흡입시에도 신속히 체내에서 용해, 배출되는 친환경적이고 생체분해성이 우수한 초고온 내화 단열재입니다.